• 1960년대 이후, 연구에 필요한 기술적 수단이 개발되면서 당접합체 연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습니다. 1996년 과학자들은 하퍼 생화학(Harper’s Biochemistry) 교과서에 세포 인식 과정에 관여하는 인간 세포 표면 당형에서 발견된 8개의 당(식물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약 200개의 당)에 대해 밝혔습니다.
• 지금까지 매나테크는 코스타리카의 알로에 공급업체와 꾸준히 협력해 알로에에서 발견되는 주요 다당류의 양을 자연적으로 증가시킨 알로에 베라 식물을 생산하는 농업 방식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알로에를 생산하면서 순수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순수한 환경이 필요합니다.

매나테크는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제품을 개선하며 글리칸과 당과학의 영양적 이점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습니다.

1990년 – BioTechnology지에 “탄수화물 활용”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탄수화물은 면역 기능에 필수적입니다. “거의 예외 없이 두 개 이상의 살아있는 세포가 특정 방식으로 상호 작용할 때마다 세포 표면 탄수화물이 관련됩니다.”

1990년대 – 당생물학이 과학 연구의 “가장 인기 있는” 새로운 분야 중 하나로 성장합니다.

1991년 – 에이스만난이 동물용으로 US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1995년 – Nature지가 세포 표면 당이 인식 및 면역 기능에 필요하다고 명시합니다.*

1996년 – 세계 최초로 세포 간 커뮤니케이션용 글리코뉴트리션 복합체의 조성 및 사용 특허가 출원되었습니다.*

1996년 – 면역 조절을 위한 알로에 베라 젤의 에이스만난을 함유한 최초의 글리코뉴트리션 건강 보조 식품(Ambrotose®)이 인간 섭취를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또한 갈락토스, 글루코스, 만노스, n-아세틸뉴라민산, 푸코스, n-아세틸갈락토스아민, n-아세틸글루코사민 또는 자일로스 또는 해당 전구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998년 – 남아프리카는 세포 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식물 기반 글리코뉴트리션 복합체에 대한 세계 최초의 특허를 발급합니다.*

1998년 – 물질대사에 대한 버거(Berger) 외 연구에서 갈락토스와 만노스가 먼저 글루코스으로 전환되지 않고 인간 당단백질에 직접 통합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저자들은 특정 식이당이 새로운 종류의 영양소를 대표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2001년 – Scripps Institute가 당생물학 연구를 위해 3,400만 달러를 수여했습니다.

2001년 – 비처방약 및 건강 보조 식품에 대한 Physician’s Desk Reference(PDR): 최초로 특허를 받은 글리코뉴트리션 복합체를 나열합니다.

2001년 – NIH는 세포 간 상호 작용을 연구하는 컨소시엄에 3,40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2002년 – 6월, JAMA가 의료계 최초로 건강 보조 식품의 필요성을 인정했습니다.

2002년 – 과학 저널 Biochimie는 당생물학에 대해 두 가지 문제를 다룹니다.

2002년 – The Scientist Vol. 16, No. 9 “Glycobiology Goes to the Ball.”

2002년 –Scientific American은 설탕이 면역 및 세포 간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생물학적 과정에 관여한다고 언급합니다.*

2002년 – New Scientist지의 “Sugar Rush”는 면역학, 신경학 및 발달 생물학을 이해하는 기초로서 당생물학을 강조합니다.*니다.*

2002년 – 통합 및 생리학적 행동 과학 연구에 따르면 글리코뉴트리션 복합체가 뇌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2004 – 의학박사이자 FRSM 회원인 스티븐 보이드(Stephen Boyd)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열린 제7회 Annual Jenner 컨퍼런스에서 당생물학과 의학에 초점을 맞춘 연구를 발표합니다.

2004년 – ‘당단백질’이라는 키워드가 포함된 18,032개의 PubMed 기사가 게시되었습니다.

2004년 – The Scientist, “Sweet! Sugar Research Goes Omic.”

2005년 – 탈리타 베스트(Talitha Best) 박사가 제12회 Annual Australian Psychiatry Conference에서 글리코뉴트리션 복합체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포스터를 발표합니다.*

2006년 – 로버트 머레이(Robert Murray) 박사가 The Scripps Center for Integrative Medicine의 제3회 Annual Natural Supplements Conference에서 첫 번째 포스터를 발표합니다.  

2008년 – 과학자들은 Scripps Center for Integrative Medicine의 제5회 Annual Natural Supplements Conference에서 알로에 베라 젤 처리가 생물학적 활동에 관여하는 화학적 매개변수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포스터를 발표합니다.*

2009년 – 아티야 스탠실(Atiya Stansil) 및 레슬리 힉스(Leslie Hicks) 박사가 글리코뉴트리션 복합체가 시각적 식별력과 작업 기억력을 향상시킴을 보여주는 연구를 Perceptual and Motor Skills에 발표합니다.*

2009년 – 과학자들은 Scripps Center for Integrative Medicine의 제6회 Annual Natural Supplements Conference에서 글리코뉴트리션 복합체의 다당류 성분에 대한 자세한 화학 분석을 발표합니다.

2010년 – 탈리타 베스트(Talitha Best) 박사와 동료들은 Developmental Neuropsychology에 글리코뉴트리션 복합체가 인지와 기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를 발표합니다.

2010년 – 과학자들은 Nutrition Journal에 면역 조절 다당류에 대한 문헌 검토를 발표합니다.*

2010년 – ‘당단백질’이라는 키워드가 포함된 22,884개의 PubMed 기사가 게시되었습니다.

2011년 – 아지타 알라비(Azita Alavi) 박사와 동료들은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글리코뉴트리션 복합체 분말이 혈청 당단백질의 혈청 당화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합니다.*

2011년 – 과학자들은 Scripps Center for Integrative Medicine의 제8회 Annual Natural Supplements Conference에서 경구용 다당류가 뇌 기능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헌 검토를 발표합니다.*

2016년 – 에이스만난이 2차원 및 3차원 분석에서 뼈 건강과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함을 보여줍니다(동물 연구).